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서의 변 (문단 편집) == 야사 == 야사에 따르면 [[이항복]]이 아직 벼슬을 하기 전에 [[복성군]]의 혼령이 나타나서 자신이 이미 신원된 줄이야 알지만,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이항복이 '모두들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하며 안타까워한다.'고 전하자, 복성군은 매우 기뻐하면서 이항복에게 '그대는 장차 귀하게 되리라.' 하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억울하게 죽은 왕자라고 민간에서도 가련하게 여기고, 봉호를 되돌려받자 복성군이 신원되었다고 생각한 이들이 많았던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